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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예단신] 넥스트 결성 10년만에 해체 등

록밴드 넥스트(신해철·지현수·김세황·제이드·김단)가 결성된지 10년 만에 해체를 마음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한 매체는 "넥스트가 지난해부터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며 "최근 드러머 김단의 행동도 팀 해체와 연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단은 자살을 결심하고 도구를 경기도 모처로 배달시킨 뒤 잠적했으나 6일만에 경찰에 발견됐다.

개그맨 나도야 이혼소송 중

5일 부친상을 당한 개그맨 겸 인터넷 방송 PD 나도야가 이혼 소송에 휘말렸다.

7일 측근에 따르면 집안 내 불화와 성격 차이를 이유로 부인 한모씨가 변호사를 통해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도야는 1994년 SBS 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방송인 김구라·황봉알 등과 함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며 '노숙자'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이적 '하이킥' OST 발매

가수 이적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OST를 발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그가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하고 프로듀싱까지 담당한 이 음반에는 총 7곡이 수록되며 다이나믹 듀오·강승윤·김지원 등 인기 스타가 가세했다. 앞서 이적은 '하이킥…'에 항문외과 의사로 출연하며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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