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노래방 화재 합선 때문?

화재로 9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을 입은 부산 노래주점에서 사고 당일 에어컨 설치공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주점은 불이 난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9, 11, 14번 방에서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 공사를 실시했다.

경찰은 공사가 이뤄진 방의 건너편인 21번과 24번 방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미뤄 공사 과정에서 합선 등의 화재 원인을 제공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 노래주점이 입주해 있던 건물은 지난해 4월과 11월에도 불이 났던 것으로 밝혀졌다./배동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