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다니엘 헤니 할리우드 통했다



배우 다니엘 헤니가 영화 '상하이 콜링'으로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데 이어 미국 유명 방송에 출연하는 등 할리우드에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헤니는 9일 오전 9시(현지시간) 미국 LA 지역방송인 KTLA 모닝뉴스에 감독 겸 배우 릴리 마리예와 함께 출연했다. 진행자는 헤니를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에이전트 제로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로 소개했고, 10일 열리는 LA 아시안 퍼시픽 필름 페스티벌(LAAFF)에 초청받았다고 전했다.

헤니는 앞서 4일 미국 뉴포트 비치에서 열린 '제13회 뉴포트 비치 필름 페스티벌'에서 연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유순호기자 suno@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