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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미 출시 6일만에 1등 당첨 3명



한국연합복권(주)는전자복권 '캐치미'가 출시 6일만에 인터넷 판매사이트 3곳에서 각각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캐치미는 60%에 달하는 당첨금 지급률을 통해 지속적인 1등 당첨자 배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첨에 대한 기대와 재미로 구매자의 수가 큰 폭으로 늘면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캐치미 복권의 화면은 총 11개의 창문으로 구성돼 있다. 구매자는 그중 6개의 창문을 클릭해 동일한 현상금을 들고 있는 3명의 도둑을 찾아내면 된다. 클릭한 창문에서 미녀캐릭터가 보너스게임이라고 쓰여 있는 표지를 들고 있으면 최고 70만원의 당첨이 가능한 보너스게임의 찬스도 획득하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