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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영화단신] 캐머런 감독 다큐 '딥씨 챌린지' 국내 첫 방송 등

▲ 딥씨 챌린지



◆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은 영화 '타이타닉' '아바타'로 잘 알려진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해저 탐사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딥씨 챌린지'를 11일 오후10시 국내 최초로 방송한다.

캐머런 감독은 이 다큐멘터리에서 '딥씨 챌린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인승 잠수정을 타고 지구상 가장 깊은 바닷속인 마리아나 해구를 탐사한다. 마리아나 해구는 해저 11㎞로, 사람의 발가락 한 개에 SUV 차량 3대를 올려놓은 것과 똑같은 1㎠당 1.11 톤의 압력이 가해지는 곳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은 "캐머런 감독이 직접 촬영한 해구 영상을 이용해 3D 다큐멘터리와 3D 극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시네마 초중고 관계자 위한 스승의날 특별 이벤트

◆ 롯데시네마가 스승의 날인 5월 15일을 맞아 한국교총과 손잡고 교직원 등 초중고 관계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한국교총 회원증을 소지한 고객들은 이벤트 당일인 15일 롯데시네마 전 지점에서 회원증을 제시하면 본인과 동반 1인에 한해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다음달부터 내년 5월까지 격월로 모두 6회의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한국교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회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1인당 2석의 무료 시사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전 직영관에서 회원증을 제시할 경우 동반 1인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측은 "지난해 시작했던 행사로,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며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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