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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페스티벌 19일 여의도서 진행



청춘 페스티벌이 19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된다.

1차 라인업으로 무한도전 김태호PD, 리쌍, 데이브레이크, 디자이너 이상봉, 최재천 교수, 코너 우드먼이 공개된 가운데 '강연'으로 만나보기 힘든 연사들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추가 라인업으로 MBC 최일구 앵커, 월디페를 기획한 상상공장의 류재현 감독, 인디밴드 백수와 조씨까지 섭외가 완료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내가 찍는 푸른 봄의 영화'를 컨셉트로 진행되며 연사마다 각 장르에 맞춰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은 11번가, G마켓 티켓, 옥션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