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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재중 데뷔작 '자칼이 온다' 크랭크인

▲ 송지효와 배형준 감독,김재중(왼쪽부터).



JYJ 김재중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주목받는 '자칼이 온다'가 고사를 지내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

9일 충무로 영상센터에 위치한 제작사 노마드 필름 사무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재중·송지효·오달수·한상진·김성령·김용건 등 주요 출연진과 배형준 감독, 제작사 차승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는 이 영화는 전설의 여자 킬러 자칼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톱스타를 납치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