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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옹달샘 라이브 코미디쇼 화제



개그 그룹 옹달샘(유세윤·장동민·유상무)이 무대에서 코미디를 선보인다.

옹달샘은 다음달 22~24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5000석 규모로 노래와 개그를 접목한 코미디 라이브쇼 '2012 옹달샘쇼'를 개최한다.

이들은 "코미디야말로 관객과의 호흡이 가장 필요하다.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우리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스타일을 맘껏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옹달샘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기막힌 서커스' '앗! 귀신이다' '옹데어썰' 등의 코너로 인기를 모았다. 12일 시작한 시즌3에서 재충전을 이유로 빠진 유세윤을 제외한 장동민·유상무만 출연해 원빈 패러디로 웃음을 선사했으나 4위에 머물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