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엑소K와 엑스M, 데뷔음반 판매량 10만장 돌파



초대형 신인그룹으로 주목받아온 엑소-K와 엑소-M이 데뷔 앨범을 발매 한 달 만에 10만 장 이상 팔아치웠다.

엑소-K와 엑소-M은 지난달 9일 각각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의 미니앨범 '마마'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9일 7만1473장과 3만8807장(소속사 집계)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모두 합쳐 10만 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음반시장 침체에도 데뷔한 지 1개월이 지난 신인이 앨범 판매량 10만 장을 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이라고 밝혔다.

엑소-K는 10일 가온차트가 발표한 4월 앨범차트에서도 선배 가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중국에서만 활동한 엑소-M의 중국어 버전 앨범도 6위에 올랐다./유순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