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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람누리 심포닉, 이번엔 베토벤과 브람스



하이든부터 쇼스타코비치까지 14명의 작곡가를 따라 200여년 교향곡의 역사를 7년간 연주하는 '아람누리 심포닉 시리즈'의 두번째 해 연주회가 25일 시작된다.

고양문화재단은 올해엔 고전주의 전통을 이어받아 9편의 위대한 교향곡을 남긴 베토벤과 4편의 교항곡을 남긴 대작곡가 브람스를 선보인다.

25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최희준이 지휘하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포문을 연다. 첼리스트 송영훈과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한다.

이어 7월 최수열 지휘와 TIMF앙상블, 12월 김대진 지휘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무대를 꾸민다.

지난해에는 하이든과 모차르트의 교향곡을 선보인 바 있다.문의: 1577-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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