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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드웨인 존슨 다음달 첫 내한

▲ 드웨인 존슨



프로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이 '지.아이.조 2'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와 기자회견 참석을 위해 다음달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이 영화에서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그는 6월 14일 열릴 시사회와 기자회견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연출을 맡은 존 추 감독과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 이병헌과 여주인공 애드리앤 팰리키 등도 함께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