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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예술가가 가장 행복"…국회의원·연예인 뒤이어

직장인들이 가장 행복할 것 같은 직업으로 예술가를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709명을 대상으로 직업 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가장 행복할 것 같은 직업에 대해서는 시인과 화가 등 예술가라고 답한 응답자가 18.7%로 가장 많았다. 국회의원(11.4%), 연예인(10.5%), 요리사(10.2%),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9.7%), CEO(6.5%)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같아서(66.4%)가 1위로 꼽혔다. 돈을 잘 벌 것 같아서(32.7%), 여가 시간이 많을 것 같아서(26.2%)란 대답도 많았다.

반면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는 58.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급여가 적다(40.8%)를 가장 많이 꼽았다./이국명기자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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