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연예단신] 크리스탈 전 매니저와 결혼



여성 듀오 애즈원의 크리스탈(본명 채다희)이 두 살 연상의 34세 조 모씨와 10년 교제 끝에 9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들은 2002년 가수와 매니저로 처음 만났으며, 현재 예비신랑 조씨는 한가인 등이 소속된 제이원 플러스에 재직중이다. 1999년 데뷔한 애즈원은 '너만은 모르길' '원하고 원망하죠' 등으로 사랑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