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장우혁 15년만에 대만 간다



원조 한류 가수 장우혁이 15년 만에 대만을 찾는다.

그는 20일 타이베이 ATT센터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 장우혁은 HOT로 활동하던 1997년 대만에서 해외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중국과 아시아 곳곳으로 무대를 옮기며 한류 확산에 앞장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대만의 팬들과 만남이라 기대가 크다. 다른 어떤 공연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장우혁은 대만을 방문해 가수로서 해외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과 동시에 글로벌 오디션을 열어 프로듀서로서 인재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유순호기자 suno@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