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여성 보컬 나인, 파격 화보로 '야누스 매력' 과시



홍익대앞 인디신에서 '중성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록밴드 디어클라우드의 여성 보컬 나인이 파격적인 분위기의 화보로 솔로 데뷔를 선언했다.

2007년 데뷔후 '마성의 보이스'란 수식어와 함께 두터운 팬층을 끌어모은 나인은 21일 '가위손' '구해줘' 등이 수록된 미니 음반을 발표한다.

허스키하면서도 몽환적인 음색을 과시하며, 전곡의 작사·작곡·프로듀싱을 맡았다. 세계적인 팝스타 비욕·뮤즈 등과 작업한 영국의 일급 엔지니어 마젠 므라드가 마스터링 작업을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화보에서는 여성적인 섹시함과 남성적 카리스마를 동시에 갖춘 야누스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끌어모은다. 9월에는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유순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