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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구하라 파격 변신으로 후배 남자그룹 돕는다



일본 투어로 바쁜 카라 구하라가 소속사 후배인 남성 그룹 에이젝스를 위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붉은색 드레스에 쇼트 커트로 모습을 달리한 구하라의 대형 사진이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스크린도어에 등장했다. 이 사진은 에이젝스의 데뷔곡 '너밖에 몰라서'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경기·부산 등 전국 CGV 35개 영화관에서는 영화 시작 전 그의 30초 영상화보가 상영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