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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인영 1인 기획사 설립하고 홀로서기



가수 서인영이 10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홀로서기를 한다.

2002년 쥬얼리 2집으로 데뷔할 때부터 스타제국 소속으로 활동했던 그는 아버지가 대표인 1인 기획사 서인영 컴퍼니(가칭)를 설립하고 다음달 혹은 7월 복귀를 목표로 음반 작업에 돌입했다.

앞서 2010년 3월 스타제국과 전속 계약이 만료됐지만 당시 2년 재계약했고, 올해 3월부터 거취를 놓고 고민해 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