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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500원짜리 비아그라 복제약도 등장

지난 18일 비아그라 특허가 만료되자마자 국내 제약 회사들이 가격을 대폭 낮춘 복제 비아그라를 출시하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일 한미약품은 21일부터 화이자의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의 복제약(제너릭) '팔팔정' 50㎎을 1정 기준 약 2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히며 포문을 열었다. 이는 비아그라의 5분의 1 가격이다.

CJ제일제당과 일양약품은 각각 '헤라그라', '일양 실데나필정'이란 이름의 복제약 판매에 돌입해 이번 주부터 처방과 조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비아그라 복제약은 50mg와 100mg 두 종류인데 각 회사들은 50mg를 3000원대, 100mg를 4000원대에 공급한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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