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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21일 칸에서 공개된 '다른 나라에서' 외신 호평 릴레이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 진출작으로 선정된 '다른 나라에서'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베일을 벗자 현지 외신은 대부분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국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심심풀이처럼 간결하고 달관의 여유가 있다"면서 "홍 감독이 평소 선보였던 프랑스식 예술영화에서 벗어나 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호평했다.

할리우드 리포터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자유롭고 거칠고 유머러스하다" "홍상수와 이자벨 위페르가 만난 것은 얄미우면서도 굉장히 재미있는 일이다. 가볍고 유쾌하지만 잊혀지기 쉽다"고 각각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