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명창 김점순의 소리 여행



명창 김점순이 경기 민요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다음달 9일 강동아트센터에서 '명창 김점순의 소리여행'이란 제목으로 열릴 이번 공연은 김점순과 함께 각종 판소리 대회에서 주요 부문을 휩쓴 경기 명창들이 다수 힘을 보태어 '달거리' '이별가' '긴 아리랑' '청춘가' '태평가' '앞산 타령'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김점순의 스승이자 중요 무형문화재 제57호로 경기 민요 예능 보유자인 취당 이은주가 특별 출연해 사제가 꾸미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또 한국전통문화관 가례헌의 대표로 서도 소리 이수자인 박정욱이 총 연출을 맡아 풍성한 볼 거리를 마련한다.

한편 공연 수익금 전액은 강동구 독거노인 복지기금으로 쓰인다./조성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