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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여 낙천.낙선 의원 배낭여행

19대 총선에서 낙선·낙천한 새누리당 의원 8명이 함께 북미 서부지역을 캠핑카로 종단한다.

김무성, 안경률, 안형환, 조전혁, 정옥임 의원 등은 29일 18대 국회의원 임기를 끝내고 다음달 11일 미국과 캐나다의 서부도시와 국립공원을 둘러보는 배낭여행에 나설 계획이다.

다음달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출발해 캐나다 캘거리와 밴쿠버를 거친 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서부 해안의 주요 도시를 훑으며 29일 LA로 되돌아오는 17박18일의 여정이다.

경비 절감을 위해 5인승, 8인승 캠핑카 두 대를 대여해 차 안에서 수식을 해결한다. 김무성 의원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여행을 통해 의원들은 18대 국회를 돌아보고, 향후 진로 모색 등의 시간을 갖는다는 구상이다./배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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