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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경영 눈길



안전보건공단 백헌기 이사장이 지역담당자들과 산업재해 해법을 함께 모색하고 산업현장을 찾아 안전보건작동 실태를 점검하는 '발로뛰는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 백 이사장은 24일 광주 권역 산재분석회의에 참석해 전년 동기 대비 광주지역의 재해자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핵심업종과 산업단지 밀집지역에 재해예방 활동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