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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CJ '투썸 쁘띠첼 요거트' 3종 출시



CJ푸드빌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과 CJ제일제당의 대표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각기 대표메뉴를 결합해 '투썸 쁘띠첼 요거트' 3종을 출시한다.

두 브랜드의 시너지를 통해 나온 투썸 쁘띠첼 요거트는 각 10년이 넘는 디저트 대표 브랜드인 투썸의 '요거트'와 쁘띠첼의 '과일젤리'를 접목한 신메뉴다.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상큼한 요거트를 투명한 젤리 속에 새콤달콤한 과일이 들어 있는 과일 젤리에 곁들여 입안 가득 상큼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메뉴는 청포도, 복숭아, 밀감 등 3가지 과일을 넣어 총 3종이다.

투썸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지친 고객들이 시원하고 영양도 풍부한 '투썸 쁘띠첼 요거트'로 활기를 되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