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이창민 "다음엔 키스신 꼭 찍고 말테야!"

이창민은 "'라카지'에서만큼은 뜨거운 애정 장면을 기대했는데 부모와 불같은 성격의 장인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기만 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현과 듀오 옴므로 나섰을 당시 뮤직비디오에서도 평소 절친하게 지내는 연기자 이채영과 결국 키스신을 못 찍어 대놓고(?) 아쉬워했다는 그는 "신체 건강한 청년이지만, 솔직히 멍석 깔아놓으면 못 하는 성격"이라며 "그때도 요구 사항만 잔뜩 늘어놓다가 결국 실패했다. 스태프가 '넌 바보다. 남자도 아니다'고 놀려댔다"고 고백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