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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록-힙합-일렉 '콜라보 송' 아시아 첫선



컨버스가 오늘(30일) 음악 프로젝트 '스리 아티스츠, 원 송'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대표 락밴드 자우림, 떠오르는 신인 힙합 트리오 아지아틱스,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장르를 적절히 조합해 새로운 트랙 '#PeepShow'를 발표했다. 오늘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공개되는 '#PeepShow'는 아지아틱스의 개성 있는 랩과 김윤아이 보컬, 이디오테입의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합쳐진 독특한 노래다.

아지아틱스의 에디(Eddie)는 "이번에 발표한 #PeepShow를 통해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달하고 한국의 음악 팬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스리 아티스츠, 원 송'은 아티스트들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제작하는 컨버스만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다.

'#PeepShow'는 컨버스 홈페이지(www.conversekorea.com)와 www.converse.com/music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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