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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물에서도 자외선 차단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가 물 속에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유지되는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 '울트라쉬어 웨트 스킨 선블럭 바디미스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물기 있는 피부에 뿌려도 겉돌거나 흘러내리지 않고 밀착, 흡수돼 자외선 A와 B의 차단막을 형성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미국판 '얼루어(allure)'에서 뽑은 '베스트 자외선 차단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 50 수준이며 가격은 141g에 2만13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