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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SNS와 담 쌓은 차인표 왜?



차인표는 여러 소셜테이너들이 소통의 도구로 즐겨 사용하는 SNS와 아예 담을 쌓고 지낸다. 수시로 글을 올려야 하는 부담감에 얽매이고 싶어하지 않을 뿐더러, 무엇보다 '자신의 글이 자신의 말과 행동처럼' 느껴지지 않아서다. "몇 번 SNS에 도전할 기회가 있었는데, 사이버 세계에서 저와 닮은 대리인을 앞세운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물론 다른 연예인들의 SNS 사용을 폄훼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성격이 안 맞아서죠. 할 말 있으면 그냥 말로 하는 게 제겐 어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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