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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19대 첫날 법안 발의 봇물...내달 5일 개원을 불투명

19대 국회 첫날 여야는 40여개 법안을 앞다투어 발의하는 등 의욕을 보였으나 이를 처리할 상임위 구성에서는 난항을 겪고 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40분 현재 접수된 법안은 김정록 새누리당 의원이 발의한 '발달 장애인 지원 및 권리보장법 제정안'을 비롯해 총 46건이다.

새누리당은 비정규직 처우 개선, 중소기업·중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법안 12건을 우선 처리하겠다고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통합당도 이날 총선에서 공약한 비정규직 문제 해결, 서민주거안정법안 등 19개 법안을 발의했다.

반면 여야 원내대석부대표는 이날 세번째 원 구성 협상에 나섰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여야는 상임위 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어 목표로 정한 다음달 5일 개원하기에는 힘들 전망이다. /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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