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여의도 트위터] "이쯤되면 스토커 수준"

"박지원, 스토커 수준" -이정현 새누리당 전 의원이 30일 한 라디오에 출연,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박근혜 의원에 대한 공세가 지나치다며.

"의원 풍모는 못되는 모양" -최재천 민주통합당 의원이 30일 트위터에서 국회 의원회관으로 첫 출근하다가 경비에게 제지 당했다며.

"다시 광야에 서겠다" -노회찬 통합민주당 의원이 30일 트위터에서 처음 정치인으로 들어선 때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