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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지성 이보영 "이달 결혼? 사실무근!"



5년째 교제중인 지성과 이보영이 6월 결혼설에 휩싸였으나 부인했다.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31일 "결혼 이야기는 오가지 않고 있다. 연내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왜 갑자기 이같은 소문이 불거졌는지 모르겠다. 지성은 현재 김아중과 영화 'P·S 파트너'를 찍느라 바쁘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를 끝내고 화보 촬영 차 발리에 가있는 이보영 역시 소속사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해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어 "지성과 이보영이 웨딩 촬영을 마쳤으며, 6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뒤 2007년 연인으로 발전했다./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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