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여행갈 때 쏙! 트래블 파우치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가 다목적 트래블 파우치 패키지를 출시했다.

크기에 따라 총 3종으로 구성된 컬렉션 상품으로 야외 활동 시 개인 용품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백인백(Bag in bag)' 개념의 제품이다.

세면도구 등을 담을 수 있는 미니 2종 파우치, 속옷이나 의류·신발을 넣을 만한 미들 3종 파우치, 이 두 개의 파우치를 함께 수납할 수 있는 백팩으로 구성했다.

메시 소재를 사용해 휴대는 물론 세탁과 건조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통기성도 뛰어나 신발 등 내용물의 냄새가 배이지 않는다.

특히 미들 3종 사이즈 파우치는 그동안 핸드백이나 가방 안에 운동화를 넣고 싶어도 별도의 신발 파우치가 없어 안타까워하던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출시된 제품이다.

각각의 제품은 별도로도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미니 2종 파우치 3만7500원·미들 3종 파우치 3만7500원·백팩 8만9000원이다.

화승 브랜드 용품기획팀 변재은 팀장은 "최근 들어 부쩍 늘어난 여행객들을 위해 실용성과 제품성이 결합된 트래블 파우치 세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www.lecaf.co.kr/박지원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