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MBC 이상호 기자 "이미숙, 장자연 사건에 개입" 의혹 제기



MBC 이상호 기자가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배우 이미숙이 고 장자연 자살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5일 방송에서 그는 "장자연 사건이 미심쩍어 여전히 취재 중"이라며 "당시 이미숙이 17세 연하 호스트와의 스캔들을 덮기 위해 장자연 문건을 활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앞서 2009년 3월 연기자 장자연이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소속사가 성 상납을 강요했다는 자필 문건이 발견돼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1996년 사망한 가수 고 김광석에 대해서도 "작품 활동과 관련된 우울증으로 자살했다고 하지만, 사실 관계 조사가 부족했다"면서 타살 의혹을 덧붙였다. /권보람기자 kwo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