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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손목시계 하나면 여름 멋쟁이



여름엔 주렁주렁 매달린 귀걸이, 목걸이가 더 더워보이기 십상이다. 심플한 시계 하나면 멋내기에 충분하다.

시원한 느낌의 실버 케이스, 크리스털 장식의 브레이슬릿은 팔찌를 대신한다.

루이까또즈의 나이스 컬렉션(20만원)은 베젤을 따라 크리스털이 세팅돼 있어 클래식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커리어우먼들의 단정한 오피스룩에 포인트 액세서리로 제격이다.

코치의 크리스티 컬렉션(50만원대)은 브랜드 상징인 C로고를 시계줄로 사용하고, 브레이슬릿을 따라 크리스털을 세팅해 눈부시게 빛난다.

실버 진주알이 알알히 엮인듯 아름다운 미쉘에블랑의 펄스 컬렉션(100만원대)은 잔잔한 물결무늬의 문자판과 로마자 인텍스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시계는 국내 여배우들이 애용하는 시계로 유명하다.

로즈몽의 미니어처 로즈 시리즈 컬렉션(60만원대)은 앙증맞은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리스털이 촘촘히 박힌 밴드에 미니 사이즈의 문자판이 특징이다.

톡톡 튀는 컬러를 입은 시계는 심플한 여름 스타일에 포인트가 된다.

헤지스 워치는 시계 문자판에 레드·바이올렛 컬러를 넣어 산뜻하다. 가격은 10만원대.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실용적인 코치의 시계는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핫 핑크는 물론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코발트 블루, 그린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20만원대. 문의:www.galleryoclock.co.kr·02)3284-1300/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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