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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팩션 스릴러 '더 레이븐', 올 여름 가장 보고싶은 스릴러 뽑혀



팩션 스릴러 '더 레이븐'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공포·스릴러 영화중 내가 보고 싶은 작품은?' 설문 조사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최초의 추리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를 주인공으로 앞세운 이 영화는 3~7일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23%의 지지로 '연가시' '캐빈 인 더 우즈' 등 국내외 스릴러 10편 가운데 정상에 올랐다.

할리우드 연기파 존 쿠삭(오른쪽)이 주인공을 연기하고 '브이 포 벤데타' '닌자 어쌔신'의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더 레이븐'은 다음달 5일 개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