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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프레시안, 건강한 맛 소시지 출시



CJ제일제당의 신선식품 브랜드 프레시안이 정통 수제 소시지의 맛을 재현한 '더(The) 건강한 델리카트슨' 2종을 출시했다.

합성아질산나트륨과 합성보존료 등을 빼고 무첨가로 엄선한 국내산 돈육과 천연 양장을 사용하고 햄·소시지 전문 셰프가 직접 설계해 가정에서 유럽식 햄과 소시지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매콤한 맛을 살린 '더(The)건강한 델리카트슨 크라카워부어스트'(4980원·150g)와 허브를 넣어 맛을 낸 '더(The)건강한 델리카트슨 비엔나'(7980원·300g) 등 2가지 종류를 선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