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애프터스쿨 더 강렬하게 돌아오다



애프터스쿨이 리더 가희의 공백을 더 강력한 퍼포먼스로 채우겠다고 선언했다.

21일 다섯 번째 싱글 '플래시백'으로 컴백하는 이들은 11일 멤버 재정비후 첫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멤버들은 여전히 빼어난 각선미를 드러내며 당당한 자세로 자신감을 과시했다.

가희를 떠나보내고 17세 소녀 가은(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새 멤버로 영입한 소속사 플레디스는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앨범을 들고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초창기의 파워풀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은은 플레디스 연습생 중 가장 힘이 넘치는 안무 실력과 매력적인 보컬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유창한 일본어 실력까지 겸비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12일에는 멤버별 티저 이미지로 리지의 변신이 공개됐다. 올해 성인이 된 그는 유닛 오렌지캬라멜 활동 때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4월 일본에서 첫 투어를 진행한 애프터스쿨은 17일 도쿄 도쿄돔 시티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유순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