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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우디 앨런의 '미드나잇 인 파리' 전국 순회 시사회



우디 앨런 감독의 타임슬립 로맨스 '미드나잇 인 파리'가 전국 11개 도시 특별 시사회로 흥행에 불을 지핀다.

LG생활건강 보떼와 손잡고 진행되는 이번 시사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인천·창원·진주·광주 등에서 차례로 열린다. 보떼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상영 일정은 영화 공식 홈페이지(www.paris2012.co.kr)와 수입사인 ㈜더블앤조이픽쳐스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doubleenjoy.movi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지난해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보인 뒤 전 세계적으로 1억5000만 달러(약 1750억원)를 벌어들였다. 마니아들에게 주로 사랑받았던 앨런 감독의 영화들 가운데 가장 좋은 흥행 성적이다.

한 소설가가 약혼녀와 함께 떠난 파리 여행에서 과거로 시간 이동을 해 마법같은 사랑을 경험한다는 내용으로, 오언 윌슨·레이첼 맥애덤스·마리옹 코티아르 등 할리우드와 프랑스의 남녀 톱스타들이 출연한다. 다음달 5일 개봉./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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