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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태호PD '무도' 외주제작 가능성에 "깨달음 주소서" 심경 토로



김태호PD가 MBC '무한도전'의 외주 제작 가능성 제기 이후 첫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틀즈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가사를 인용해 "선지자시여 깨달음을 주소서. 내 세상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도록"이라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네티즌은 "김 PD의 글이 전날 전해진 김재철 사장의 외주화 검토 발언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앞서 '무한도전'팀의 런던 올림픽 ID카드 발급 소식과 맞물리면서 팬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MBC 노조는 13일 특보를 통해 "김 PD가 1차 대기 발령자 명단에 포함됐으나 막판에 삭제됐다"고 주장했다./권보람기자 kwo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