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씨엔블루 한일 '멀티 공략'

▲ 정용화



남성 4인조 밴드 씨엔블루가 음악과 멤버 각자의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들은 8월 1일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 '컴 온'을 발표한다. 2월 출시한 두 번째 싱글 '웨어 유 아'를 오리콘 주간차트 정상에 올려놓은 바 있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음반 출시에 앞서 리더 정용화가 실용음악과 학생으로 출연한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로 열기를 끌어 올린다. 일본 지상파 후지 TV 방영을 기념해 다음달 16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 자리엔 드라마의 상대역 박신혜도 가세한다.

국내에서는 드러머 강민혁과 기타리스트 이종현이 주말 안방극장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강민혁은 현재 시청률 정상을 달리고 있는 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차윤희(김남주)의 동생 차세광 역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타고난 바람둥이 기질로 방말숙(오연서)과 '밀당'을 즐기는가 하면, 최근에는 과외 제자 장군이(곽동연)와 '멘붕 커플'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종현은 장동건·김수로 등 40대 남자 배우들이 포진한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에 유일한 20대 주연으로 가세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신비한 매력을 자랑하는 콜린으로 나온다. 주인공들과 얽힌 과거의 비밀로 궁금증을 불러모으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