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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싸이 '피처링 특집' 앨범으로 다음달 돌아온다



가수 싸이가 7월 여섯 번째 정규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2010년 발매된 5집 앨범 '싸이파이브'이후 2년 만의 음반 발표로, 어느 때보다 막바지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두 곡을 두고 타이틀 곡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두 곡 모두 손색이 없어, 앨범을 파트 1·2로 나누거나 더블 타이틀 체제로 활동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록곡에는 쟁쟁한 피쳐링 군단이 대거 참여했다는 후문. 관계자는 "다수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미 직원들 사이에서는 싸이의 이번 앨범이 '피쳐링 특집'이라 불린다"고 귀띔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23일 리쌍·씨스타 등과 함께 지마켓 스테이지 콘서트3로 먼저 관객을 찾는다. 8월에는 여름 공연인 '썸머 스탠드'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보람기자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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