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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선풍기.청소기 등 소형가전제품도 버릴 때 돈 안낸다

이번 달 말부터 선풍기·청소기·밥솥 등 소형 가전제품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가전제품 제조사 10곳과 폐가전제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재활용 목표관리제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해 소형을 중심으로 16개 품목을 시범사업 대상품목으로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정수기·공기청정기·청소기·선풍기·정수기·비데·식기건조기·전기오븐·전자레인지 등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소형 폐가전제품을 브랜드와 상관없이 가까운 전자제품 판매대리점이나 하이마트, 전자랜드에 가져가면 무상으로 내놓을 수 있게 된다./배동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