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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012수능 지역 성적차 감소...학교간 최대 72점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대도시와 읍면지역의 표준점수 평균과 우수학생(1·2등급) 비율 차이가 줄고 16개 시도간 표준점수 평균 차이도 모든 영역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시행된 2012학년도 수능 응시자 중 일반계고 재학생 44만3308명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학교별 성적은 최고학교와 최저학교의 표준점수 평균이 영역에 따라 최고 72.6점에서 최저 59.0점까지 벌어졌지만 역시 2011학년도 수능보다는 격차가 줄었다.

영역별 표준점수 평균 차이의 경우 대도시와 읍면지역을 비교하면 언어 7.3점, 수리가 13.9점, 수리나 6.0점, 외국어 8.8점으로 수리가를 제외하면 모든 영역에서 2011학년도와 같거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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