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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곰탕·육포 먹고 '후궁' 보고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이른 더위를 건강하게 보낼 할인 행사와 함께 영화도 즐길 수 있는 문화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1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과 영양간식 갈비맛쇠고기육포 구매시 파격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 '후궁: 제왕의 첩' 영화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용량 곰탕세트(800ml·6팩·18인분)는 3만8880원, 소용량 곰탕세트(350ml·10팩·10인분) 3만7800원, 육포세트(10봉) 3만6000원 등 4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100% 한우로만 우려낸 곰탕은 맛이 진하고 구수하며 레토르트 포장방식을 사용해 실온에서도 9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다.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 째 데워 먹을 수 있고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 등을 일절 넣지 않았다. 콜라겐과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해 성인 기력보충은 물론 자녀들 영양식으로 안성맞춤이며 현재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도 판매 중이다.

육포 역시 HACCP 인증시설에서 생산 중이며 시중에 유통되는 많은 제품에서 사용하는 방부제·조미료·변색방지제를 넣지 않았고, 이물질 침입을 막기 위한 이중포장 방식을 적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벤트 종료 이후부터 오는 17일까지 쇼핑몰과 전 매장에서 곰탕과 육포 40% 할인행사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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