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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핫'한 두 남자의 '핫'한 가방





스타일의 완성은 가방이다. 요즘 '핫'한 두 남자가 가방으로 트렌드세터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태환 선수는 전지훈련차 호주로 출국하면서 세련된 빅 백을 들어 '공항패션 종결자'로 떠올랐다.

이 가방은 이탈리아 명품 가죽 브랜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가 '마린보이' 박태환의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기원해 특별 제작한 'TAE bag' 시리즈로 블랙 컬러의 나일론 소재에 브라운 크로커다일 소재를 트리밍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가방 안팍에 'T H PARK'이라는 이니셜을 새겨 박태환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임을 강조했다. 백팩·보스톤·크로스 3가지로 구성했으며, 런던올림픽 이후 컬러와 소재를 바꿔 콜롬보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김수현은 지난 주말 열린 팬사인회에서 브라운 컬러의 깔끔한 가죽 백팩으로 화제를 모았다.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만든 제이에스티나의 '아만다 백팩'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24K 골드의 티아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스마트한 사이즈와 실용적인 구조로 수납이 간편하고, 내부 연결고리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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