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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칼렛 조핸슨도 망언 스타? "섹시퀸 싫어!"



할리우드의 대표 섹시미인 스칼렛 요한슨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지아 이탈리아판과의 인터뷰에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이라는 수식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섹스 심벌이 되길 바라지 않았다.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가 되길 원했을 뿐"이라며 "나이가 들면서 역할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 것 같다"고 연기에 애정을 드러냈다.

요한슨은 아름다운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매년 유명 잡지들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온 바 있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이혼 후 24세 연상의 숀 펜, 뉴욕에서 활동 중인 광고 관계자 등과 연이어 교제하며 할리우드를 열애설로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