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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이유, 포크 대가들과 한 무대 선다



아이유가 세계적인 포크 싱어 송라이터 호세 펠리치아노, '세시봉' 송창식·윤형주·김세환, 정훈희 등과 한 무대에 선다.

그는 9월 8~9일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파주 포크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죠이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는 자리다.

올해로 2회 째인 이번 공연은 선천적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8개의 그래미상과 45개의 골드 레코드를 거머쥔 펠리치아노를 초청한다. 67세인 그는 '레인' '원스 데어 워스 어 러브' 등으로 1970년대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다.

최연소 출연 가수인 아이유는 통기타를 들고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평소 즐겨 부르던 고전 포크송들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해 어깨를 나란히 한다,

입장권 가격은 전석 3만원으로, 인터파크와 옥션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좌석은 플로어 좌석과 잔디밭에서 관람이 가능한 피크닉 좌석으로 나뉘며, 선탁순으로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31)931-6666./조성준기자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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