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두 달만에 돌아온 '우결', 시청자 반응은 엇갈려

▲ 이장우·은정 커플



MBC 노조 파업으로 방송이 중단됐다 2개월 만에 재개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3'(이하 '우결3')에 시청자들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6일 방송에선 이특·강소라, 이장우·은정 커플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특과 강소라는 오랜만에 만나 어색해하면서도 반가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우 커플 방송분은 3월 촬영된 상견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각자의 어머니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롬복으로 떠난 여행에서 이들은 진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두 커플이 여전히 예뻤다" "오랜 만에 보니 반가웠다"며 복귀를 환영하는 의견을 쏟아냈다.

반면 "'무한도전'이 5개월째 결방 중인 가운데, '우결3'만 재개된 게 불편해 보고 싶지 않다" "시간 공백으로 인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등 부정적인 의견들도 못지 않았다./탁진현기자 tak04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