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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빵집마다 '여름 케이크' 촟불 켠다



이번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가 디저트 마니아들의 시선을 뺏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는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 썸머' '여름엔 믹스베리' '통째로 먹는 딸기·블루베리'를 내놓고 8월까지만 판다.

각각 망고, 딸기, 블루베리를 넣은 제품들로 새콤, 달콤한 맛을 느낄수 있게 했다.

뚜레쥬르에서도 청량감을 앞세운 여름전용 케이크가 등장했다.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등이 듬뿍 씹히는 무스케이크 3종과 치즈케이크 1종을 출시, 9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무스케이크는 거품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크림을 얼리거나 차게 굳혀 만든 케이크로 아이스크림과 젤리의 중간 형태라 여름에 많이 찾는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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