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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학생 100명 이상 모든 중.고에 진로상담교사 배치

내년부터 거의 모든 학교의 중·교교생들이 교내에서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시도교육청별로 8월31일까지 진로진학상담교사 1637명을 선발해 내년 3월 중학교에 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해 1553명, 올해 1500명을 포함하면 내년에는 총 4690명의 진로교사가 활동하게 된다.

이 가운데 학생수 100명 이상 고교 2165개교 전체에 올해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됐고, 이번에 새로 뽑는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중학교에 배치되면 전국의 학생수 100명 이상 중학교 2535개교 전체에 진로진학상담교사 배치가 완료된다.

진로진학상담교사는 주당 10시간 이내로 진로와 직업 교과수업을 담당하고, 주 평균 8시간 이상 진로·진학 관련 학생상담 및 지도를 실시한다. 진로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자기주도학습전형·입학사정관 전형 지원 등의 업무도 맡는다./이국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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