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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민주 "디도스 특검 부실수사 경계"

민주통합당 4·11 부정선거 디도스사건 조사소위는 "디도스 특검의 부실수사를 경계한다"고 밝혔다.

양승조 소위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비서 김모씨, 최구식 전 의원의 비서 공모씨가 술김에 저지른 우발적 범죄로 결론을 내린다면 꼬리자르기 수사란 비판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양 위원장은 "김씨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당시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보좌관과의 통화기록과 서울시장 재보선 전날 김씨와의 저녁 식사 자리에 동석한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수사가 없었다"며 부실 수사를 우려했다.

디도스특검팀은 21일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